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이모저모(10월 12일)
★…청주시 주요 기관 · 단체장 30여명이 12일 제1 행사장을 찾아 각 전시관을 관람하며 날로 발전하고 있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청주시의 문화사업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
2005년 3/4분기 청주시 기관 · 단체장 회의에 참석했던 김전원 청주교육장과 김상설 청주세관장, 이우석 청주보훈지청장 등 이들 일행은 한대수청주시장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작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행사규모에 대해 감탄.
특히 이들은 올해 행사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관람객층 또한 종전 학생위주의 단체 관람에서 성인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화돼 지금까지 30여 만명이 행사장을 다녀갔다는 소개에 청주가 공예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도자기 체험 행사장 ‘인기’
★…제1 행사장인 청주예술의전당과 제3 행사장인 국립청주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 특히 도자 체험이 초등학생들로부터 인기.
청주대 공예학부 도예전공 학생과 한국공예관 공예교실 강사들이 운영하는 이들 도자체험 행사장에는 초등학교 단체 관람이 특히 많았던 12일 길게 줄을 서 체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뤄 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
김용규씨(청주대 예술디자인학부 도예전공 3년)는"평일 체험학습으로 행사장을 찾는 초등생과 주말과 휴일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주 단골고객”이라면서"물레성형을 할 때 흙 만지는 느낌이 부드럽고 좋아 아이들이 재미있어한다"고 설명.
전시 쇼 케이스 모두가 재활용품
★…최근 환경오염 등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며 자원 재활용 방안이 범 국가적으로 활발히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사용되고 있는 각종 안내 표지판과 전시물 쇼 케이스 등이 이전 행사 때 쓰여 졌던 것으로 알려져 호평.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행사장내에 설치된 각종 안내 표지판과 전시물 쇼 케이스 등을 지난 9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각종 행사에서 사용한 것들을 일부 보수, 재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비록 지난 행사에 쓰였던 전시 쇼 케이스지만 이들을 보관해 오다 이번 행사에서 깨끗하게 단장,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며"이는 그 동안 많은 행사를 치러 오며 갖게 된 부수적 성과"라고 귀띔.
웹사이트: http://www.cheongjubienna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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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043) 279-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