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10월 18일 개통되는 지하철2호선은 「문화지하철」로 탄생한다. 지하철건설본부는 지하철2호선을 문화지하철로 만들기 위해 주요 정거장에 전시공간과 예술환경조형물을 설치했으며, 개통에 즈음하여 개통기념시집 발간, 정거장내 詩 작품 판넬을 부착하여 문화 볼거리를 제공하고 개통일에는 26개 역사별로 38개의 다향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지하철을 위한 시설현황으로는 지하철2호선은 문화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미술전시 등을 위한 전시공간을 용산(512㎡), 반월당(794㎡), 대공원(811㎡, 제1·2전시실)정거장에 설치하여 다양한 전시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용산, 두류, 범어, 대공원정거장에 예술조형물을 설치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문화 볼거리를 제공한다.

▶ 용산역 예술환경조형물
- 작 가 : 권 주 한
- 작품재료 : 스테인레스 (3.14 × 3.14m)
- 작 품 명 : 떠오르는 태양
- 작품설명 : 신개발중심의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드넓은 우주공간에서 솟아오르는 듯 웅장하면서도 심플한 움직임을 표현
- 설치위치 : 지하1층 중앙홀

▶ 범어역 예술환경조형물
- 작 가 : 윤 옥 순
- 작품재료 : 스테인리스 (6 × 7m)
- 작 품 명 : 범어의 사계
- 작품설명 : 대구지역의 활기찬 만남과 교류의 이정표인 범어역을 기하학적 구성으로 현대적 이미지로 표현하였으며, 상승적 동세는 미래를 향한 대구시민의 진취적 역동성을 상징하고, 사계에 따른 빛의 근원적인 원시성을 색상으로 표현
- 설치위치 : 지하2층 중앙계단 벽면

▶ 용산역 예술환경조형물
- 작 가 : 김 봉 천
- 작품재료 : 세라믹도자기(12 × 3.5m)
- 작 품 명 : 도약과 전진을 향한 여명
- 작품설명 : 인간이 태어난 자연의 땅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하늘의 섭리를 존중하며, 주어진 환경조건에서 어둠과 역사적 고난을 극복하고, 빛 과 여명 - 희망찬 미를 향한 도약과 전진을 계속하여 풍요로움과 평화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대구시민의 염원과 자연 - 생명의 고귀함을 표현
- 설치위치 : 지하1층 중앙계단 벽면

▶ 두류역 예술환경조형물
- 작 가 : 이 점 찬
- 작품재료 : 세라믹도자기(20 × 2.6m)
- 작 품 명 : 두류의 꿈
- 작품설명 : 두류공원 주변의 지역적 유례 및 특성을 고려하여 상단부 구름은 비가 되어 만물을 소생케 하는 의미이고 중단부의 산과 해는 힘찬 기상과 영구불변, 광명을 나타내며, 하단부의 연지풍경은 깨끗한 삶과 사랑을 표현
- 설치위치 : 지하2층 대합실 벽면

지하철2호선 개통일에는 정거장공간과 Open Space를 활용한 전시·공연 등 26개역에서 38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용산역에서는 식전행사와 더불어 카톨릭대 무용학교 박현옥 교수가 지도하는 「박현옥& 컨템퍼러리 무용단」의 현대무용이 2회 공연되며, (사)대구수성예술진흥회에서는 사물, 난타, 화관무, 가야금, 무용, 민요 등 국악예술을 용산역, 반월당역, 수성구청역등에서 5회에 걸쳐 공연한다. 전국의 지하철, 철도, 공항 등 공공시설에서 공연하는 레일아트(Rail Art)에서는 남미전통음악, 통기타 연주 등을 용산역, 반월당역, 사월역등에서 공연예정이다. 또한 계명대를 비롯한 지역의 각 대학에서도 개통 축하연주, 오케스트라 공연, 재즈 댄스, 네일 아트, 시식행사와 미술작품 전시, 생활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개최된다. 이외에도 용산역 전시실에서는 독도사진전, 반월당역 전시실에서는 지하철2호선 기록사진전과 박해수시인 시화전 및 작가 사인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용산역에서는 아울루스 풀루트의 플롯연주회와 탄하그룹의 최신가요댄스공연 등이 반월당역에서는 아멜모, 벨칸토의 섹소폰 연주회와 어울쇠 풍물 동호회의 풍물공연이 그리고 대구은행역에서는 대구은행 주관으로 작은 음악회와 미술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수성구청역에서는 우리 여기에 그룹의 대중가요, 기타연주가 계획되어 있고 사월역에서는 피아노연주, 합창, 오카리나연주, 미술작품전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담티(산대·대륜)역 에서는 미술전시회가 열릴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2호선 26개 전역에서는 유치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병아리 전시회도 개최된다.

지역 詩人이자 대구 문인협회 회장인 박해수(朴海水)님이 지하철 1, 2호선 56개 정거장을 제목으로 쓴 詩 작품을 지하철2호선 개통에 맞추어 개통기념시집으로 발간하여 시민에게 배부함으로서 좋은 문화를 제공하고 문화지하철 이미지를 조성코자 발간한다. 수록작품은 박해수(朴海水)님이 지은 2호선 26개역을 제목으로 지은 시 26편과, 지하철1호선 30개역을 제목으로 지은 시 30작품과 지하철노선도 등이 수록되며 4×6판, 120쪽 정도이다.

지역 詩人이자 대구 문인협회 회장인 박해수(朴海水)님이 지하철2호선 개통에 맞추어 발표하는 2호선 26개역을 제목으로 쓴 시 작품과 향토 유명 작고시인의 작품을 판넬로 제작하여 2호선 각 정거장에 부착함으로서 지하철 이용시민에게 문화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판넬은 작품이미지를 고려하여 가로형(가로 90cm, 세로 60cm)과 세로형(가로 60cm, 세로 90cm)등 2가지 형태로 제작하고 작품내 이미지와 부합되게 그림을 삽입하였으며, 2호선 각 정거장에 2작품이 부착된다. 향토 유명 작고시인의 작품은 대구문인협회에 의뢰하여 선정된 작품을 판넬로 제작하여 부착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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