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지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는 「2005하반기 대구·경북 취업박람회」가 10월 13일 경산시 하양읍 소재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업 특히, 청년층 실업문제 해소를 위하여 내년도 지역 업체의 신규 인력채용 시기에 맞추어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지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의 유능한 인재의 역외 유출 방지 차원에서 인력배출기관인 대학과 행정기관이 함께 손잡고 ‘96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오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인 조건이 양호한 대구텍(주), 에스엘(주), 화성산업(주) 동아백화점, 희성전자(주) 등 지역의 156개 업체(부스 참여업체 56개, 채용알림판 100개)에서 8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구인·구직자간 부스별 현장 면접·채용과 면접 클리닉, 직업심리검사, 메이크업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하여 해외취업 및 각종 자격증, 소자본 창업, 직업훈련 등에 대한 정보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On-Line 취업박람회(http://jobfair.gemcom.co.kr)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13일 현장 방문이 힘든 구직자에게는 10일부터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On-Line상에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청년층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취업준비생과 재학생의 수요에 맞는 사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성공적인 취업전략 설명회(Matching Jobs)」등 다양한 고용정보를 제공한다.

이처럼 지역의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유망 구인업체가 다수 참가하여 관리·사무직, 기술직, 기능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므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이력서, 자기소개서, 성적·졸업 증명서 등을 준비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업체와 면접도 보고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는 만남의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하여 구인자에게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현장에서 알선함으로서 구인·구직난 해소에 기여하고, 특히 인력배출기관인 지역대학과 공동 주관으로 청년층 우수 인력의 수급을 통한 우수한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의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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