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을 맡은 대구경북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대구는 영남권의 중심도시이자 사통팔달의 그물 교통망, 다양한 콘텐츠의 관광소프트웨어가 그물처럼 잘 짜인 관광도시를 지향한다는 정책적 의지를 담아 대구의 관광비전을 ‘NET 관광대구’로 정하고 그에 따른 개발전략으로 ‘4대 목표’와 ‘7대 전략’을 제시하였다.
① 색깔있는 문화의 발신지, ② 영남권 관광의 관문, ③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생태도시, ④ 유비쿼터스 관광환경이라는 4대 목표아래
① 대구의 대표자원, 팔공산권의 명소화, ② 영남의 심장부, 도심관광 거점기능 강화, ③ 대구와 배후지역 간 관광 네트워크 구축, ④ 물과 녹음의 생태적 관광도시 구현, ⑤ 문화와 레저스포츠를 전략 서비스 산업화, ⑥ 선진적 관광수용태세 확충, ⑦ 지식기반형 관광관리체계 구축 등 7대 전략을 제시하였다.
부문별 개발전략에 따르면, 대구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팔공산의 체계적 장소마케팅을 비롯한 아름다운 동화사 꾸미기, 도시박물관 조성, 집단시설지구 활성화, 권역내 여가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팔공산을 친환경적 복합관광 휴양지구로 개발하고 도심관광의 거점기능 강화를 위해 대구의 읍성재현 등 대구의 옛 모습 찾기, 골목을 중심으로 한 워킹투어코스 개발, 쇼핑관광의 활성화, 대구약령시의 테마관광자원화, 나이트투어 활성화 등의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대구와 배후지역 간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대구출발 경북 Daily Tour 개발, 경북의 산업과 대구 전시컨벤션산업의 연계, 고택 등 배후지역과 연계 가능한 전통마을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생태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푸른도시 만들기, 낙동강과 금호강을 중심으로 깨끗한 물의 도시 만들기, Solar City 시범도시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제시했다.
또 문화와 레저스포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축제 및 이벤트 개발, 전시컨벤션산업의 핵심 전략화, 차별화된 관광상품 및 관광코스 개발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기타 관광수용태세 및 지식 기반형 관광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특급 호텔 확충, 중저가 테마 숙박시설의 건립, 대구시티투어 활성화 등 대구권 관광베이스타운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에 대응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유트레블(U-Travel)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구가 타 도시에 앞서가는 관광도시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보고에서 제기된 문제점 보완 및 오는 12월 공청회와 2006년 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미비점을 추가 보완하여 문화관광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상기 계획은 관광진흥법 제47조에 의거 수립하는 정부의「제2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02~2011)」의 하위 권역계획으로서 2006년 11월까지 문화관광부의 조정과 관계부처의 협의를 거친 후 최종 확정되면 2007년부터 사업이 시행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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