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와이어)--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2주년 기념 '앙코르와트' 미술 기행展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와 크메르 문화를 한국을 대표하는 중진, 청년작가들의 개성있는 시각에 의한 독창적 조형성으로 표출된 미술작품을 10월 21일 부터 한달동안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통상적인 전시 카다록이 아니라 김주영 소설가의 여행기와 화가들의 작품, 크로키 등이 담긴 서적으로 출간되며 사진이 아닌 미술작품으로 만나는 앙코르왓 유적은 국내 최초의 시도입니다.

전 시 기 간 : 2005. 10. 21-11. 20
전시작품수 : 작가 1人 3점(회화, 조각)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주 최 :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주 관 : 오름조형연구소,

참여작가 : 문학인 1명, 미술인 22명

김주영(소설가),김난영(서양화),김성호(서양화),김양묵(부산대 교수/서양화),김종구(조각),김해성(서양화),민정기(서양화),손을수(조각),송필용(서양화),오경환(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서양화),오원배(동국대 교수/서양화),윤석남(조각),이수동(서양화),이원희(계명대 교수/서양화),이 인(서양화),이종구(중앙대 교수/서양화),이종빈(경희대 교수/조각),장원실(서양화),장태묵(서양화),정일랑(서양화가),최석운(서양화) *거제작가:구자옥(한국화),신현수(서양화)

세계 7대 불가사의라 불리우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유적지는 예술성과 웅장미에 있어서 고대 그리스신전과 로마의 콜로세움을 능가하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세계 최고의 유적 중의 하나인 앙코르와트 유적은 연간 2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한다고 전해진다. 예술, 건축분야의 동양 최고인 앙코르와트가 이토록 유명세를 타게 된 이유는 세부적인 조각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규모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역량있는 작가들로 하여금 이를 기록하고 예술적인 창조물로 재현하는 일은 그 자체로 예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개성있고 다양한 시각을 가진 예술가들이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앙코르와트의 이미지를 보고 싶어하는 앙코르와트 매니아들이 거제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사업들이 ‘문화를 통한 관광자원 개발’ 차원에서 바람직한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국내 유명, 유망작가들과 함께 거제작가들에게도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의욕도 고취한다.

“앞서기 위해선 달라야 한다”는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적 신념으로 거제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라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목적을 지향한 기획 사업으로 이번 미술전시는 '21세기형 해양문화관광도시'를 표방하는 거제시에서 설립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예술분야 기획 중 하나로 관광지로서의 거제도에 문화적 볼거리 창출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 중 미술분야 사업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개요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에서 출자한 재단법인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ojeartcen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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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재단 김형석 예술기획부장 055-680-1000 011-857-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