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상황을 보면 경기 부천시 원미구갑, 광주시 선거구가 각각 6명씩 등록하여 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구 동구을이 5명으로 5:1, 그리고 울산 북구는 3명이 등록하여 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등록을 마친 후보자에 대한 재산신고서, 본인 및 직계가족에 대한 병역사항, 최근 5년간의 소득세·재산세·종합토지세, 세금납부실적 및 체납사실여부, 범죄경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홈페이지 재·보궐선거정보시스템(http://www.nec.go.kr:7070/jbextern)에 게시하여 선거일인 10월 26일까지 유권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선거부터는 후보자가 자신의 재산신고서 등 유권자에게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 정보공개자료를 선거공보에 의무적으로 게재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유권자는 10월 21일까지 매세대에 배달되는 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동시에 받아 볼 수 있어 후보자의 공약 등과 함께 후보자선택의 판단자료가 되는 기초자료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받은 부재자신고자 확정상황을 보면 4개 지역에서 8,697명(1.6%)이 신고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대구 동구을 2,533명, 울산 북구 1,417명, 부천 원미갑 2,636명, 경기 광주 2,111명이 부재자신고를 하였다.
이는 지난 제17대 총선시 4개 지역의 부재자신고인수 11,461명(2.3%)보다 적으며, 상반기 4·30 재·보궐선거시 6개 지역의 11,817(1.3%)보다 약간 늘어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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