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토론회는 충남 5대정신(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을 근간으로 도정방침을 정하여 ‘충남정신 발양’을 실현하기 위해 가정ㆍ직장ㆍ사회윤리 회복의 건전사회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삼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부응하는「범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ㆍ발전시키기 위하여마련됐다.
이날 진행은 ▲제1부에서 국민의례, 심대평 도지사 인사, 박동윤 도의회의장 축사, 기조연설 ▲제2부에서 주제발표 2명, 지정토론 4명, 방청토론, 종합정리 순으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대토론회 ▲제1부에서는 “사회의 발전과 도덕적 기여”란 주제로 신기원 신성대학 교수의 사회를 맡아 김유혁 금강대학교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지역공동체와 제2의 새마을 운동”이란 주제로 김성수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최병익 공주대학교 교수와 김남선 대구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자로 정하성 평택대 사회복지대학원장, 김경숙 공주대 교수, 김재근 대전일보부장, 최영갑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 4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沈 지사는 유덕준 행정부지사가 대신한 인사말에서 “오늘 대토론회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기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범 국민정신운동으로 비전을 창출해 내고자 마련된 자리이므로, 전문가들의 이에 대한 충분한 성과가 도출되는 기회가 되리라고 확신한다”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민간자율운동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혁 금강대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하여 “새마을정신은 자기 자신을 최대로 선용하고, 스스로 느끼는 한계를 극복하며, 사회관계의 원활한 형성을 추구한다는 원리로 이해되기 때문에 새마을운동은 자체지속의 논리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며 “새마을운동은 모든 사람의 동참을 요구하며, 모든 공간에서의 전개를 요구하며, 과거와 현재 및 미래로 이어져간다는 지속의 논리를 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道에서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민과 더불어 선진 정신문화 운동으로 활력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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