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올해부터 생활주변, 도로변, 하천수변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Green충남Park 조성사업’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충남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道에서 추진하는「깨끗하고 쾌적한 Green충남Park조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3년간 총2,913개소, 1,149만㎡에 400억원을 투자하여 생활주변공원과 도로변 소공원, 하천수변공원, 무궁화육성 등 4개 분야에 걸쳐 조성중에 있다.

중점 추진사업 내용은 ▲생활주변공원 1,186개소(453만㎡) ▲도로변 소공원 1,405개소(379만㎡) ▲하천수변공원 79개소(317만㎡) ▲무궁화육성 243개소(227천본)를 대상으로 부여 고란초·인동초, 당진 진달래, 청양구기자, 예산 사과 등 지역특산 다년생 숙근초, 화목류를 위주로 상징공원을 중점 조성한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시범공원조성 46개소, 기존 조성지 보완사업 755개소에 총160억원을 투자하여 금산인삼엑스포, 부여백제재현단지조성사업, 내포문화권개발사업 등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시군별 주요 공원조성 대상지는 천안 쌍룡동 방아다리공원, 아산 신창 남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공주시 금강둔치공원, 논산시 관촉동 관촉공원, 계룡시 두마 소나무공원, 금산군 신대 인삼엑스포공원, 연기 운주산 구름도 머무는공원, 부여군 석성 사비성공원, 서천군 장항 성주산공원, 청양군 청양읍 지천생태공원, 홍성군 서부 해안조망공원, 예산군 신암 추사고택공원, 태안군 안면 동백공원, 당진군 석문 왜목마을 해맞이공원 등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사업지의 대상지 선정 및 설계단계부터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상·하반기 추진성과를 평가하여 우수시군 및 우수공무원을 시상 ▲사업 담당공무원의 춘·추기 현지벤치마킹 등 연찬회 개최 ▲기관·단체·NGO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인식도 조사를 위한 설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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