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3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도내 교통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 운수가족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교통안전 범 도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범 도민대회는『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道와 시·군, 교통관련 기관·단체, 운송사업조합(협회), 아산교육청,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졸음운전,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안전운전 불이행사고 등 30여점의 교통사고사례 사진전시회를 가졌으며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온양관광호텔 시민로4가와 아산시청을 경유하는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동안 교통안전 선진道로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1995년 자동차 1만대당 24.3명에서 2004년 8.5명으로 1995년 대비 65%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최근에는 주5일근무제와 서해안 관광객 증가 등으로 교통사고가 급격히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주말인 금요일과 일요일사이는 평일보다 2배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상반기동안 道內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상반기(268명) 대비 17.9% 증가한 316명으로 나타났으며, 시·군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교통량이 가장 많은 천안이 14명 증가 ▲서해안권은 서천14명, 서산·태안13명, 홍성11명 순으로 증가 ▲내륙지역은 공주4명, 논산4명, 부여3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道에서는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고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건널목 야간조명시설 및 가드레일 설치 등 사고지점에 대한 안전시설을 보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은 구조적인 측면에도 있지만 과속·난폭운전, 졸음운전 등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의식제고와 생활화 풍토조성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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