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제86회 전국체육대회가 내일(10.14)부터 20일(목)까지 7일간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야구, 하키, 사이클(밸로드롬) 경기는 부산에서 개최)

전국체육대회는 국내 최대의 종합스포츠 축제로, 이번 대회에는 육상 등 총 41개 종목(정식40, 시범1)에 3만여명이 참가하여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 기량을 펼치게 되고, 부산 선수단은 41개 전 종목에 1,549명(선수 1,144, 임원 405)이 참가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의 성적부진을 만회하고자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그 어느 해 보다 열심히 노력하였으며, 참가 목표인 중위권(종합8위) 달성을 위해 총력 매진할 전망이다.

제86회 전국체전의 개회식은 10월 14일(금)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10월 20일(목)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며, 내년도 제87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경상북도 김천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게 된다.

한편, 시 간부들이 대회기간중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으로 있는데, 오는 10월 16일(일) 오후 4시 30분부터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울산체육공원(수영)→학성고(역도)→동천체육관(체조) 등 경기장을 돌면서 직접 선수들을 격려하고, 만찬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10월 15일(토)에는 김구현 행정부시장이, 10월 14일(금)은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건설본부장, 항만농수산국장이 각각 주재하는 부산선수단 격려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기타 각급 기관장들도 부산선수 경기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28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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