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미래의 과학자인 고교생들에게 과학의 꿈과 이상을 심어줌으로써 과학기술문화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과학사랑 작품 시상식 및 심포지엄’이 내일(10.14) 오후 4시 시청 26층 동백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과학사랑 부산·경남·울산모임’(지역대표 부경대 최진호 교수, 경상대 조무제교수, 울산대 김정제) 주최로, 과학사랑모임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APEC성공기원 학술심포지엄 식전행사→2부 스너피 복제팀 이병찬 교수 초청강연→3부 머리털 분석에 의한 중금속의 오염조사→4부 과학사랑작품 시상식→5부 정기총회 및 리셉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10.14) 서울대 ‘스너피’복제팀 이병찬 교수가 초빙되어 ‘돌리에서 복제개 스너피까지 복제기술의 평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 경남대 민병윤 교수가 ‘지역별 부산시민 두발 중의 중금속 실태분석’에 대한 연구 자료를 발표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9월 해운대 일원에서 실시한 중·고등학생 과학사랑 글짓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22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임원단 선임 및 내년 사업계획을 심의한다.

‘과학사랑 부산·경남·울산모임’은 지난 2001년 12월 부산·경남·울산의 학자 권익보호와 연구환경 조성, 과학의 대중화운동 등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과학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대학교수 등 1,8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포럼 및 강연회, 과학사랑 글짓기 대회 등 시민들의 과학적 소양 함양과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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