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장석화)가 집계한 올 9월말 현재 도내 화재건수는 총 826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905건 보다 79건(8.7%)이 감소하였고, 재산피해는 총 12,226백만원으로 전년도 6,334백만원 보다 5,892백만원(93%)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총 67명(사망 20, 부상 47)으로 전년도 73명(사망 18, 부상 55) 대비 6명(8.2%)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었다.
화재발생 현황을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총 826건 중 주택·아파트가 228건(27.6%), 차량이 195건(23.6%), 공장·작업장이 74건(9.0%), 점포가 52건(6.3%), 음식점이 32건(3.9%), 사업장이 7건(0.8%), 숙박시설이 6건(0.7%), 기타 232건(28.1%)으로 집계 되었고,
화재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전기 225건(27.2%), 불티 72건(8.7%), 방화 55건(6.7%), 아궁이취급부주의 34건(4.1%), 담배 32건(3.9%), 가스 취급부주의 31건(3.8%), 불장난 15건(1.8), 성냥·양초 15건(1.8%), 난로 13건(1.6%), 기타 330건(40.0%)으로 나타났다.
상기 분석과 같이 금년들어 화재 건수가 줄어든 것은 도내 소방관서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한 소방안전점검과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전단지 배부 등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전체 화재의 27.6%를 차지하고 있는 주택 화재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전기를 비롯 가스 등을 소홀히 취급하는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가정에서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한 콘센트에 한 제품만을 사용하고, 취사 등으로 가스렌지나 아궁이 불을 취급할 때에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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