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와이어)--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이뤄진 “제5회 충청남도평생학습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칼라믹스 체험부스에 참가하여 고무찰흙 만들기에 열중하는 가족
연기향토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통놀이 체험부스에서 솟대를 만들고 있는 어린이
보령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가족
야외에서 펼쳐진 체험학습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오감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도자기 만들기, 조개껍데기 그림그리기, 얼굴 페인팅, 장서표 만들기, 작은책 만들기, 명품 다이어리 만들기, 그림책 원화 티셔츠 만들기 등과 함께, 세대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전통체험 행사인 전통책 꿰매기, 솟대 만들기와 쌍육놀이, 승경도 등 전통놀이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가족과 함께 서천에서 축제를 보러온 윤현희씨는 “다가가기 어려운 평생교육과 예술분야를 아이들 스스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어 기대이상이었다.”라고 말해 체험코너 진행자들을 기쁘게 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참여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많아진 이번 축제는 배움에 열의를 가진 모든 사람이 하나 된 마음으로 참여하여 기쁨을 공유하고, 흥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평생학습의 미래를 밝게 했다.
웹사이트: http://www.cnbr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