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러진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4시5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문화관광부 장관, 대한체육회 회장,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을 갖는다.
‘불매, 불매, 불매야~’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은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분하여 치러진다.
시민과 함께하는 사전행사(열정의 시작에서)에서는 울산대학교 응원단의 객석응원 한마당, 각계각층 유명인사의 축하메시지 영상, 유명 개그맨의 팔도사투리 대항전 등이 펼쳐진다.
식전행사에서는 할아버지가 소년 소녀에게 들려주는 ‘나루터 이야기(개운포)’ 힘찬 심장 박동소리를 북소리로 나타낸 ‘기억바위(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풍요로운 자연을 가진 울산의 근원성을 보여준다.
또 생명의 빛이 되어 인류의 희망을 그려내는 ‘빛의 정령’(암각화의 형상)에 이어 문명과 풍요로운 삶의 원천이 되어 번영의 꽃을 피워내는 ‘환희의 율동(쇠부리터)’이 펼쳐진다.
공식행사는 귀빈입장,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성화점화, 개회사, 격려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에서는 한국산업의 힘찬 동맥과 도약의 열기를 다시 한번 뿜어내는 ‘창조의 기운(울산공단), 모두가 하나되어 어울리는 열정의 한마당 ‘삶의 열정(젊은 시민)’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풍요로운 삶의 표정을 표현해낸다.
또 8명의 바람동이가 등장하여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향한 희망을 표현한 ‘바람개비’, 경제 환경 문화 관광도시를 향한 울산의 비전이 희망의 바람을 타고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키는 ‘울산회오리’를 선보인다.
이와함께 전국민의 희망을 품은 고래가 비전의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비상하는 ‘고래의 꿈’이 펼쳐지고 불꽃축제인 ‘빛의 환타지’를 마지막으로 개회식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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