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 같은 총 조사는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을 빠짐없이 조사해 사회·경제적 특성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가의 기본현상을 지난 20세기와 비교함은 물론 21세기의 비전을 제시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풍요로운 복지·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시의성 있는 기초 자료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조사항목은 전수조사 21개 항목과 표본조사 23개 항목, 시·도별 특성 3개 항목 등 65개 항목이 조사된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인구에 관한 사항 32개 항목, 가구에 관항 사항 18개 항목, 주택에 관한 사항 12개 항목, 시·도 특성 3개 항목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e-census(census.go.kr)를 추진, 1인 및 맞벌이 가구, 젊은 층 등과 같이 조사원의 면접조사가 어려운 취약 계층의 누락 방지를 위한 인터넷 조사방법을 도입하는 등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조사구, 표본조사구 등은 조사원과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사생활 보호의식 확산, 부재가구 증대에 따라 비밀보호용 봉투 및 조사 연락전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우수 조사원 채용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조사원 모집 공고를 통해 2천155명 모집에 4천377명이 지원해 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구·군별로는 중구 507명, 남구 692명, 동구 354명, 북구 255명, 울주군 346명이 선발됐다.
이와 함께 시는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13일부터 21일까지 통계청 및 구·군 담당공무원이 조사요령, 안전규칙, 산업분류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조사원 1인당 아파트 5개 조사구(약300가구) 또는 일반조사구 3개조사구(약180가구), 표본 2개 조사구(120가구) 등을 담당하게 할 계획으로 있다.
시의 조사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준비조사를 거처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조사원이 모든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하게 된다.
시는'2005 인구주택 총조사'가두 홍보물 설치를 통한 시각적 효과 및 총조사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다중의 왕래가 잦은 곳에 홍보탑 6개, 육교 현판 3개, 가로기 배너 500조를 설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조사내용은 개인정보가 엄격히 보호됨으로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각 가정을 방문시 성실한 면담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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