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신정시장상가에서 시장 상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식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또 오는 14일, 15일,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남프라자, 신울산종합시장, 수암시장상가 등에 대해 시장별 5개 점포식 총 15개 점포에 대해 재래시장 경영 현대화를 위한 ‘현장지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재래시장 맞춤식 및 현장지도교육은 지난 8월에 실시한 현장지도교육이 반응이 좋아 울주군 온산읍 출신인 신창락 교수(상지영서대학·한국유통학회 부회장)를 다시 초청, 유통개념의 변화에 의한 단골고객관리와 매장관리, 판매기법, 디스플레이, 판촉이벤트 등을 교육한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을 보면 집합교육에서는 유통개념의 혁신적 변화와 고객만족, 성공적인 영업마인드, 단골고객에게 사랑받는 매장, 매장내 좋은 위치 및 방법, 성공적인 영업의 핵심서비스 요소, 단골고객 만들기 핵심요소, 한국인의 특수한 성공기법에 대하여 교육하고, 개별점포에 대한 현장지도교육에서는 경쟁 점포 및 구성, 상권에 맞는 아이템, 고객 및 시장변화에 맞는 업종 여부, 점포 위치에 맞는 업종 전환, 매출 증대를 위한 자금조달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손님 끌기 요령, 상품구입 동기 확대 요령, 친절 서비스 개선, 단골 고객 만들기, 고객편의 제공, 고객 불만처리, 상품 디스플레이와 진열방법, 매장의 레이아웃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매장 컨셉, 점포 조명 상태의 개선, 점포 규모에 맞는 판촉 이벤트 방법, 고객을 모으는 깜짝 이벤트, 포장용기 개선방안, 깔끔한 포장 요령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밖에도 종업원 기 살리기와 친절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가격, 품질, 서비스, 편의시설 등 기타 점포의 강·약점, 맛있는 육고기 보관 처리요령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지도 교육을 받은 재래시장 개별 점포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 경영현대화를 위한 상인교육, 선진재래시장 견학, 재래시장 청결운동, 전국재래시장 박람회 참가, 재래시장 이용캠페인, 판매가격시범정찰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