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2일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내년도 세계석유수요 증가 전망과 미 멕시코만 피해복구 지연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9/bbl 상승한 $64.12/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9/bbl 상승한 $60.57/bbl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전일 IEA의 내년도 석유수요 반등 전망과 겨울철 한파 예보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대비 $0.79/bbl 상승한 $54.85/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EIA의 내년도 세계석유수요 증가 전망과 미 멕시코만 피해복구 지연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EIA가 월간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에서 2006년도 세계석유수요의 증가를 전망함에 따라 유가는 상승

EIA는 내년도 세계석유수요가 올해보다 190만b/d 증가한 8,560만 b/d가 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EIA는 최근 높은 가격으로 인한 석유수요의 감소 현상도 일시적인 것으로 파악함

미 멕시코만의 피해복구 지연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 광물관리청(MMS)에 따르면, 현지시간 10.12일(수) 현재, 미 멕시코만의 원유 생산은 약 30%만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남

EIA도 미 멕시코만의 피해 복구가 지연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미 멕시코만의 원유 생산은 약 1/3이, 천연가스 생산은 약 1/5이 중단될 것이라고 전망함

※ EIA의 석유재고발표는 미 연방정부의 현지시간 10.10일(월) 휴무(Columbus day)로 인해 현지시간 10.13일(목)로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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