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보관중인 북관대첩비가 100년만에 반환이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비’ 반환을 위하여 노력한 민·관 합동으로 환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비’를 일본으로부터 인수하기 위한 인수단을 파견하기로 하였음.

《북관대첩비환수추진위원회》
ㅇ 공동위원장 : 유홍준(문화재청장), 김원웅(국회의원)
ㅇ 상임추진위원 : 초산(엄태종, 한일불교복지협회장)
ㅇ 추 진 위 원 : 안휘준(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정태류(해주정씨 문중회장),
최선규(강릉최씨 문중회장),
최서면(최초 비 발견자) 등 15명
ㅇ 회 의 개 최 : 2005.10.13(목) 14:00, 국립고궁박물관

《북관대첩비 인수단》
ㅇ 국 회 : 김원웅 의원(북관대첩비환수공동추진위원장)
ㅇ 행정부 : 김홍렬(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통일부, 외교통상부 관계자
ㅇ 민 간 : 초 산(엄태종, 한일불교복지협회장),
정태류(해주정씨 문중회장),
최선규(강릉최씨 문중회장),
최서면(최초 비 발견자)

북관대첩비 인수단은 10.15일 일본에서 고유제를 거행한 이후 해체·분리하여 국내운송을 위한 포장·방역과 통관절차를 거쳐 국내에 반입한 뒤 10.28일 국립박물관 개관식 행사 때 일반에 공개하게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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