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시의 스팟봇, 한국에서 KC 인증 획득
스팟봇 셀룰러
안젤라 커(Angela Kerr) 스팟시 제품포트폴리오 부사장은 “스팟시가 다른 나라로 입지를 확장 중인 상황에서 이번 KC 인증 획득은 커다란 도약”이라며 “이 인증을 통해 우리는 한국 회사들과 협력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팟봇은 셀룰러 연결을 통해 글로벌, 실시간, 3축 충격 모니터링 및 추적을 제공하는 독립장치다. 이 장치는 전세계의 충격, 온도, 위치를 추적하며 한 시간 1회 보고의 경우 배터리 수명은 최대 75일이다. 이 장치는 운송 중 파손되기 쉬운 물품을 운송할 때 주로 사용되며 포괄적인 공급망 투명성을 제공한다.
스팟시 및 제품 관련 정보는 www.spotsee.io 참조.
스팟시(SpotSee) 개요
스팟시는 고객들이 작업 중 손상을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종단간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팟시는 자체적인 MVNE(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를 포함해 저비용의 연결된 생태계를 개발해 장치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전세계 어디든지 고객의 손끝으로 전달한다. ShockWatch®, ShockLog®, SpotBot™, OpsWatch and WarmMark® 등 시장을 선도하는 스팟시 장치 브랜드들은 충격, 진동, 온도 및 기타 환경 상태를 감시한다. 회사는 62개국에 300개 이상의 판매 및 기술서비스 제휴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본사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 있으며 브라질, 네덜란드, 영국, 중국, 멕시코, 텍사스 주 그레이엄에서도 지점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spotsee.io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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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MCC(스팟시 홍보대행)
엘 글라츠(Elle G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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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8일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