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 설 선물세트 출시

온라인 팜마켓으로의 한 발짝 내디디며 수입과일은 물론 국내과일과 한과, 곶감, 올리브오일, 굴비, 전복, 김, 잣, 커피 등 다양한 물품을 선물세트로 출시

총 60종 선물세트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필요 충족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추세를 따라 3~5만원대로 구성

뉴스 제공
진원무역
2019-01-09 09:00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설날을 맞아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설 선물세트는 1월 9일(수)부터 31일(목)까지 판매된다.

지난해 추석부터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구성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수입과일은 오렌지, 아보카도, 자몽이 주력상품으로 준비되었고 썬키스트 견과는 다양한 구성으로 4세트와 만나몰 견과가 1세트 준비되었다.

온라인 팜마켓의 진가를 알 수 있도록 국내 과일(사과/배, 제주 귤,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단감)을 준비하고 영주 선비촌 한과와 조청, 상주 곶감, 스페인 올리브오일, 영광 통보리굴비/굴비, 완도 전복, 제주 갈치/고등어, 명란젓갈, 피터스커피와 보향다원의 차, 가평 잣/표고버섯, 히말라야 소금과 후추, 명란 김 등의 선물세트를 고객의 다양한 필요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했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추세를 따라 이번 선물세트는 대부분 3~5만원대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산지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물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한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팜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국내 농가부터 전 세계의 농가에 이르기까지 제철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클릭 한 번에 가정과 중소규모의 카페로 배달하고 있다.

만나몰: http://www.mannamall.com

웹사이트: http://jin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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