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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05-10-13 09:54
서울--(뉴스와이어)--“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뭘까?”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등 독특한 대사와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만화작가 고필헌(30·필명 메가쇼킹만화가)씨의 신작이 13일부터 파란을 통해 공개된다.

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 은 고필헌 작가의 신작 온라인 만화 ‘32년 전통 메가쑈킹 만화가의 발로 그리는 探究生活’을 10월 13일부터 파란 웹툰(http://news.paran.com/scartoon)을 통해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고작가의 신작 ‘32년 전통 메가쑈킹 만화가의 발로 그리는 探究生活’은 특정 장르의 만화가 아닌 생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일명 ‘생활만화’이다. 그러나 만화 연재 이후 독자들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이를 만화 곳곳에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형식의 만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고작가는 지금까지 <애욕전선 이상없다>와 <감격브라다쓰> 등 인터넷 연재만화를 통해 인기를 끌었으며, 파란을 통해 연재되었던 <라스베가스디스코익스프레스>는 회당 조회수가 20만이 넘는 등 네티즌들은 고씨를 ‘언어의 연금술사’라 부르며 열광하고 있다.

이번 신작 발표와 관련 고필헌 작가는 “<라스베가스디스코익스프레스>의 경우가 말초적인 웃음을 주려고 했다면, 이번 만화는 ‘공감’을 주려고 한다. 또한 내용이나 그림 등에 있어서도 좀 더 성숙해진 메가쇼킹만화가를 만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파란 웹툰은 작년 7월 오픈하여, 고필헌을 비롯하여 양영순(1001)과 허영만 등 최고 인기 작가들의 온라인 만화를 독점 연재하고 있다. 온라인 웹툰의 경우 평균적으로 회당 10만이상의 조회수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파란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웹툰을 모아 향후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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