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 애니시트콤 방식 ‘정보윤리’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번 가족중심형 온라인 정보윤리 교육과정은 교육의 집중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한 가족의 가상 사례를 애니시트콤 형식으로 전개한다.
따라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연령에 관계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가족이 함께 역기능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라인 교육과정은 △인터넷의 순기능/역기능 △네티켓 △N세대 문화 이해 △사이버범죄 △인터넷중독 등을 내용으로 한 20단원(10시간)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움나라(www.estudy.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역기능예방센터 오원이 센터장은 “그동안 주부의 쇼핑·채팅 중독, 자녀의 아이템 절도 등 비윤리적 정보이용으로 인해 가정불화,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범죄로도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가족 중심의 정보통신윤리교육의 필요성이 꾸준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온라인 과정 개설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배움나라는 국민들의 정보이용능력 향상과 계층간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무료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 사이트로, 교사들을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도 격월로 진행하여 정보윤리 관련 교수·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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