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4앱스, 클라우드 부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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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Apps
2019-01-21 13:35
뉴포트비치,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엑셀(Excel)기반 오라클EBS(Oracle EBS) 통합 툴로 잘 알려진 뉴질랜드 기반 소프트웨어 통합 전문 업체 모어4앱스(More4Apps)가 클라우드ERP(Cloud ERP)를 위한 제품을 개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루스 도이그(Bruce Doig) 모어4앱스 공동설립자 겸 혁신 담당 총괄은 “우리의 솔루션을 새로운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으로 이행(移行)하라고 요청하는 고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입력 툴 개발에 전념하게 됐다”며 “회사의 많은 인원이 이미 미국의 유수 즉석식품 식당 체인점의 몇 가지 적재기(loader)를 오라클 ERP클라우드(Oracle ERP Cloud)와 통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어4앱스는 오라클의 골드 파트너(Gold Partner)로서 EBS(E-비즈니스 스위트)를 숙지하고 있고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위한 데이터 적재기를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는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광범위한 통합 툴을 개발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모어4앱스는 클라우드ERP 역량이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시스템 체계 안에는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들이 들어갈 여지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도이그 공동설립자는 “2018년에 고객들을 조사한 결과 우리의 사업에 대한 충성도와 지지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았다. 일부 고객은 우리가 없으면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했고 많은 사람들은 데이터 입력, 업무 프로세스 관리, 관리 부서(back office)의 효율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며 “실제로 그들은 ERP플랫폼을 바꿔 모어4앱스 위저즈(More4Apps Wizards)를 채택하지 못하게 될 것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클리프 갓윈(Cliff Godwin)(수석 부사장)이 2018년3월 업무에 중요한 맞춤형 시스템 설치 및 새로운 플랫폼으로 직접 이행할 수 없는 제3자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하여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제의하는 등 클라우드ERP로 옮기는데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권유했다. 또 그는 대부분의 기업체들은 회사 내 플랫폼과 기타 활동에서 SaaS환경에 더 적합한 일부 기능이 남아 있기 때문에 혼합(hybrid) 모델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어4앱스는 E-비즈니스 스위트에서 자사 툴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고려하는 기업 및 클라우드로 이동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한다는 전략을 갖고 대규모 오라클 EBS사용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개발 팀은 일부 기능을 클라우드로 이행할 계획을 갖고 있는 소수의 고객사들과 협력할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이어 도이그 공동설립자는 “우리의 기존 및 신규 고객들이 현재의 ERP시스템에서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차기 시스템으로 순조롭게 전환하게 할 것으로 예상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향해 가는 여정에 협력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기업체들은 최초의 신제품을 오픈월드(Openworld) 2019 이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12000502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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