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닷컴(대표 유현오)의 게임포털 땅콩(www.ddangkong.com)에서는 SK 텔레콤(대표 김신배)과 공동으로 턴제 슈팅게임 '포트리스 VS 건바운드'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턴제 슈팅게임으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포트리스와 건바운드를 하나의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것에 이어, PC와 모바일을 하나로 통합한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 것.
유무선 연동 서비스는 PC에서 미리 선보인 ‘포트리스 VS 건바운드’를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해 경험치 호환은 물론, 바람의 각도와 파워를 맞춰 포탄을 떨어뜨리면 PC에 접속한 회원에게 그대로 반영되는 시스템.
즉, 모바일로 접속한 회원이 PC에 접속한 회원에게 포탄을 투하하면, 포탄이 PC와 모바일에 그대로 적용, 모바일 회원과 PC 회원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땅콩은 이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투폰 모바일 게임 400여개의 컨텐츠 확보 및 서비스에 이어, 이를 토대로 한 유무선연동 게임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물꼬를 튼 셈이 됐다. 아울러 기획단계부터 성장 가능성이 큰 모바일 시장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 연계를 구상해온 만큼 향후 유무선 연동 서비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포트리스 VS 건바운드는 10판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이후 이용료는 판당 30원. 게임 다운로드는 1,500원이다.
땅콩 유재석 팀장은 “포트리스 VS 건바운드는 턴제 슈팅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면서, 이들 두 게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만든 포트리스 시리즈물의 연장선” 이라며 “땅콩은 현재 서비스되는 게임 중 유무선 연동 시리즈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하반기 중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또한, 땅콩에서는 오는 16일부터 ‘포트리스 vs 건바운드’ 유무선 연동 버전 출시 기념으로 해외여행권, 휴대폰 등을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을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사업자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의 선두주자 ‘싸이월드’(www.cyworld.com) 유무선 연계포털 '네이트닷컴' (www.nate.com)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nateon.nate.com) 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를 필두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만족을 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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