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신경섭)은 10월 13일 오후 본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상업무 혁신사업의 하나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상서비스를 위한 ‘제2회 지역특화 산업기상서비스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방기상청에서의 예선을 거쳐 선정된 과제로「종합휴양지 특화기상지원」, 「운수업 지역특화기상서비스」,「광기술 벤처기업 특화기상서비스」등 총 9개의 과제가 발표돼 다양한 특화사업을 선보였다.

지역특화 산업기상서비스는 각 지방에 있는 기상대에서 지역별로 기상과 산업에 대한 상관관계 등을 조사 연구하여, 수요자에게 적합한 특화된 산업기상서비스를 개발 서비스하는 것으로, 이를 통하여 기상정보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 경제활동에 대한 기상정보이용을 촉진하고, 또한 지역별 특화된 산업기상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민간기상산업 육성을 위한 기상청의 인큐베이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는 사회ㆍ경제의 급속한 발달로 다양한 고품질의 맞춤형 기상정보를 요구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단기적으로는 산업생산성 향상을, 궁극적으로는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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