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김정주, www.nexon.com)과 온게임네트워크(대표 김성수, (www.ongamenet.com) 이하 온게임넷)의 게임 리그 관련 노하우가 한 곳으로 모인다.

넥슨은 어제 12일 오후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과 사업 제휴 조인식을 맺었으며, 향후 5년 간 <카트라이더> 게임 리그 대회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그 사업 제휴’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10여 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선두 기업인 넥슨과 게임 리그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방송 온게임넷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넥슨과 온게임넷은 이번 가을 <카트라이더> 2차 리그를 대회 상금 5천 만원을 포함, 총 3억 원 규모의 최고 수준으로 진행하는 한편, 2006년부터는 연간 리그 형태로 총 20억 원 단위를 투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는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 이후 국가간 게임 대회 등 ‘글로벌 리그’까지 계획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은다.

양사는 조인식 당일, 근일 <카트라이더> 리그 운영을 위한 실무자 중심의 TFT 구성계획 등, MOU 형태가 아닌 실질적인 제휴 계약을 통해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명시하였다.

이후 넥슨은 <카트라이더> 리그 진행 방송에 적합한 게임 시스템 및 컨텐츠를 적극 개발, 운영하고, 대회 예선 진행을 위해 채널 협력 등의 역할을 맡게 되고, 온게임넷은 다 년간 게임 리그를 기획, 진행한 노하우를 근간으로 <카트라이더> 리그를 제작, 운영하고 방송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스폰서 십 발굴 및 유치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외에도 양사는 <카트라이더> 선수 발굴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에 대해 게임 이용자 확대 및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2004년과 2005년 다수의 게임 대회 및 리그 등을 기획, 온게임넷과 함께 진행해 온 바 있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이번 <카트라이더> ‘리그 사업 제휴’에 대해서 “온라인 게임 사업도 점차 그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전문화 되고 있다.”며 “이번 제휴는 게임 업계에서 최고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넥슨과 온게임넷이 손을 잡았다는 점만으로도 큰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 <카트라이더> 리그가‘스타크래프트’리그 수준을 뛰어 넘어 최고 수준의 리그로 진행될 것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온게임넷의 황형준 국장은 “넥슨과 온게임넷은 <카트라이더> 이전에도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며 “온게임넷은 <카트라이더>를 차세대 성공 e스포츠로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e스포츠의 다양화, 국산 e스포츠의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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