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타임즈, ‘2019 전문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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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타임즈
2019-02-08 11:30
서울--(뉴스와이어)--벤처타임즈(발행인 최용국)가 2019년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2019 전문기자단’을 23일(토)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기자단은 기업가정신 활성화와 올바른 벤처창업 정보제공을 위해 전문 콘텐츠 검수 및 칼럼 기고, 취재 등 전문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분야별 전문가로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다.

2016년 제1기로 출범한 전문기자단은 각 분야별 석박사 학위에 경영지도사, 변리사, 관세사, ISO 심사원, 기술평가사, 전문엔젤투자자 외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전문가로 중소·중견기업 재직 중인 임원 등으로 10명이 위촉되었다.

지원 신청은 벤처타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모두 작성해 이달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 최종 발표는 이달 28일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3월 9일(토) 발대식에서는 전문기자단 위촉장 위촉식에 이어 저작권 교육, 기사 및 콘텐츠 기획·제작교육 등을 실시해 전문기자단의 역량개발과 기자 활동에 필요한 기자증, 명함, 수첩, 펜 등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문사가 주최하는 다양한 창업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벤처타임즈 개요

벤처타임즈는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관한 뉴스를 취재, 보도하고 논평 및 심층 분석 칼럼을 제공한다.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통한 벤처 창업 문화 발전과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경제 전문 신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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