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산지역의 기계·부품소재기업의 기술애로를 종합지원하기 위한 “산업기술혁신단 100인 발대식 및 심포지움“을 10.14일(금)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

이날 행사는 (재)부산테크노파크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현우(李賢雨) 부산대 교수)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 기계·부품소재산업의 혁신을 위하여 마련하였음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한 지역의 대규모 전문가가 팔을 벗고 나선 것은 유례가 없는 일임

그간 대학교수가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사례는 있었으나 기계기술의 융·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간, 학제간 종합지원체계 구축이 미흡했다고 판단, 산업기술혁신단을 구성하였음

산업기술혁신단은 금년 10월중, 140개 기계·부품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설계에서 사업화까지 종합기술 지원사업에 착수할 것임

지역 기계류·부품소재 업체의 요구에 맞춤형·현장밀착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애로의 신속한 해결 기대

산업기술혁신단은 지역적 특성 및 산업적 특성을 기술 지원전략에 반영하기 위하여 실태조사를 통해 얻어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다원화 기술지원 프로토콜”을 수립

산업기술혁신단은 대학병원의 협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종합기술 지원사업 수행

업체별 “기술지원 이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의 기술 수요변화에 적기 대응

기대효과 : 지원기관 소속 대학별 전공별 칸막이를 제거하여 기술지원 효과를 극대화

한편, 산업자원부 조환익(趙煥益) 차관은 이날 행한 격려사에서 “혁신단의 산학협동을 통해 기계·부품소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함과 아울러 부산지역 대학교수 중심의 전문가 130여분이 팔 벗고 나선 것은 지역진흥사업의 새로운 기업지원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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