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문화예술공원내 ‘숲속의 빈터’ 구역에는 바둑판이 그려진 커다란 야외탁자에 여럿 놓여있고, 바닥에는 흰자갈과 검은 자갈이 깔려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바닥돌을 활용해 오목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9줄 바둑대회와 오목대회를 개최하고, 유명 프로기사들을 자원봉사로 초청해 돌바둑 시범대국, 오목 시범대국, 지도다면기와 바둑 및 오목 퀴즈대회, 묘수풀이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는 것. 총 164명(9줄 바둑 : 100명, 오목대회 : 64명)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10월14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비가 오더라도 천막을 설치하고 진행하게 된다.
- 참가비를 무통장 입금 후 인터넷 혹은 전화로 신청(선착순)
- 인터넷 접수 :
서울숲 홈페이지 : parks.seoul.go.kr/seoulforest
서울숲사랑모임 홈페이지 http://www.seoulforest.or.kr
- 전화접수 (재)한국기원 스포츠·기획팀(02-3407-3840~3)
- 입금계좌 : 외환은행 073-13-18025-0, 예금주 : (재)한국기원
돌바둑 시범대국과 지도다면기에 참여하는 프로기사들은 안조영 9단, 이현욱·한종진 6단, 김강근 5단, 유재성 3단 총 5명과 아마츄어 기사 15명, 오목기사 3명이며, 모두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 참여 기사들과 한국기원 등 참가단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서울숲사랑모임에서 총 17그루의 대왕참나무를 서울숲에 기증하기로 했다.
경기방법은 9줄 돌바둑대회와 돌오목대회 공히 예선은 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4인 1조 총 25개조(오목은 16개조)중 예선에서 1·2위한 분들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돌바둑 대회 우승자~4위에게는 상패 및 프로기사가 사인한 바둑판을 부상으로, 돌오목 대회 우승자~4위에게는 상패 및 기사가 사인한 오목판을 부상으로 선사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12시부터, 예선에서 탈락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도다면기는 프로 3명, 아마 10명이 각 5명씩 총 45명을 상대하여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바둑퀴즈, 묘수풀이, 오목퀴즈 등 부대행사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본 행사는 서울시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사랑모임에서 주최, (재)한국기원에서 주관, 한국오목협회 협찬이며, 서울숲을 설계했던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에서 행사전반을 후원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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