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과 서울숲 관리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서울숲 사랑모임’에서는 10월29일(토) 오전 10시부터 뚝섬 서울숲내 ‘숲속의 빈터’에서 ‘2005 서울숲 9줄 돌바둑·오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문화예술공원내 ‘숲속의 빈터’ 구역에는 바둑판이 그려진 커다란 야외탁자에 여럿 놓여있고, 바닥에는 흰자갈과 검은 자갈이 깔려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바닥돌을 활용해 오목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9줄 바둑대회와 오목대회를 개최하고, 유명 프로기사들을 자원봉사로 초청해 돌바둑 시범대국, 오목 시범대국, 지도다면기와 바둑 및 오목 퀴즈대회, 묘수풀이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는 것. 총 164명(9줄 바둑 : 100명, 오목대회 : 64명)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10월14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비가 오더라도 천막을 설치하고 진행하게 된다.

- 참가비를 무통장 입금 후 인터넷 혹은 전화로 신청(선착순)
- 인터넷 접수 :
서울숲 홈페이지 : parks.seoul.go.kr/seoulforest
서울숲사랑모임 홈페이지 http://www.seoulforest.or.kr
- 전화접수 (재)한국기원 스포츠·기획팀(02-3407-3840~3)
- 입금계좌 : 외환은행 073-13-18025-0, 예금주 : (재)한국기원

돌바둑 시범대국과 지도다면기에 참여하는 프로기사들은 안조영 9단, 이현욱·한종진 6단, 김강근 5단, 유재성 3단 총 5명과 아마츄어 기사 15명, 오목기사 3명이며, 모두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 참여 기사들과 한국기원 등 참가단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서울숲사랑모임에서 총 17그루의 대왕참나무를 서울숲에 기증하기로 했다.

경기방법은 9줄 돌바둑대회와 돌오목대회 공히 예선은 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4인 1조 총 25개조(오목은 16개조)중 예선에서 1·2위한 분들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돌바둑 대회 우승자~4위에게는 상패 및 프로기사가 사인한 바둑판을 부상으로, 돌오목 대회 우승자~4위에게는 상패 및 기사가 사인한 오목판을 부상으로 선사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12시부터, 예선에서 탈락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도다면기는 프로 3명, 아마 10명이 각 5명씩 총 45명을 상대하여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바둑퀴즈, 묘수풀이, 오목퀴즈 등 부대행사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본 행사는 서울시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사랑모임에서 주최, (재)한국기원에서 주관, 한국오목협회 협찬이며, 서울숲을 설계했던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에서 행사전반을 후원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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