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이루어지는 양대 글로벌 소비자 IM 공급업체 간의 이번 상호운용 협약으로 MSN Messenger 사용자들과 Yahoo! Messenger 사용자들간의 호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2억 7천5백 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세계 최대 소비자 IM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IM 커뮤니티간의 인스턴트 메시지의 교환이 MSN Messenger 및 Yahoo! Messenger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이에 Microsoft와 Yahoo! 모두 소비자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IM 상호운용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인스턴트 메시지의 교환 외에도 양사 커뮤니티의 소비자들은 무료 IM 서비스의 일환으로 친구들의 접속 여부를 확인하고, 이모티콘 선택을 공유하며, 각 사 서비스에서 새 연락처를 손쉽게 친구목록에 추가할 수 있게 된다.
Yahoo!와 Microsoft는 2006년 2/4분기에 전세계 고객들에게 이와 같은MSN Messenger와 Yahoo! Messenger간 연결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인스턴트 메시징(IM)이 소비자들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에서 더욱 유용한 부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Yahoo! Inc.의 CEO Terry Semel은 “Yahoo!와 Microsoft는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 기능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노력을 함께합니다. 오늘의 획기적인 발표에서는 번성하는 IM 커뮤니티간의 호환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려는 Yahoo!의 바램을 강조합니다”고 밝히면서, “이것은 IM 업계의 진정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당사는Micorsoft와의 협약이 IP 커뮤니케이션의 새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고 호언했다.
Microsoft의 CEO Steve Ballmer는 “Microsoft와 Yahoo!는 전세계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간극을 메워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간편한 연결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IM 호환성은 고객, 사업 및 업계 전체에 필요한 일이며, Microsoft는 Yahoo!와 함께 이러한 노력에 앞장서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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