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Diddy의 아타리와 마크 에코의 ‘게팅 업’ 참여
S.Diddy와 마크 에코
게팅 업: 컨텐츠 언더 프레셔 (Getting Up- Contents Under Pressure)
게팅업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크 에코씨는 "그래비티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사운드 트랙이 이 게임의 스토리에 깊은 연계성을 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Sean Diddy보다 더 낳은 뮤지션은 없다고 확신하여 음악을 통해 게임을 일상 속으로 끌어내는데 도움을 요청하였고 그의 통찰력과 열정은 게임의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매체가 되었다”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Sean Diddy Combs는 “마크 에코씨가 지난해 이 게임을 소개해주었을 때, 그의 열정과 깊이 그리고 스토리에 대해서 완전히 매료당한 후 우리가 이 게임 내에 음악적인 요소를 통해 더욱 발전시켜나아갈 수있다고 생각했고, 처음 이미 만들어진 음악을 게임 영상과 플레이 했을 때, 마치 영상을 위해 제작된 음악처럼 아주 컨셉이 잘 들어 맞아 더욱 박차를 가했으며, 이 프로젝트가 향후 게임 배경 음악의 한 획을 긋는 OST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라고 그 소감을 밝혔다.
아타리 유럽의 마케팅 디렉터인 시릴 보이론씨는 “감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두명의 아티스트들의 합작 프로젝트인 게팅업은 올해 발매되는 게임 중 가장 독특한 오리지널성으로 소개되는 게임이 될 것’라고 확신했다.
Sean Diddy Combs가 프로듀싱한 뮤직 트랙 뿐만 아니라 DJ Album of the Year에서 수상한 RJD2의 뮤직과 Wu-Tang Clan의 리더 RZA의 게팅업만을 위한 리믹스 그리고 DJ Nature의 오리지널 트랙이 게임 내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
그 밖의 전세계 뮤지션들의 트랙을 아래에 소개한다.
Fort Minor - “There They Go”
Mobb Deep - “Shook Ones Part 1” and “Survival of the Fittest”
Big Mama Thorton - “I Smell a Rat”
Jane’s Addiction - “Mountain Song”
Roots Manuva - “Too Cold” and “Chin High”
Sixtoo - “Boxcutter Emporium”
DJ Vadim - “Aural Prostitution”
Liquid Liquid - “Cavern”
Bohannon - “Save Their Souls”
Glen Brown and King Tubby - “Version 78 Style”
Eddie Kendricks - “My People Hold On”
Grand Wizard Theodore - “Subway Theme”
Bloc Party - “Helicopter”
Polyrhythm Addicts - “Motion 2000”
Del The Funky Homosapien - “Catch a Bad One”
Eric B and Rakim - “Follow the Leader”
Nina Simone - “Sinner Man”
Rhymefest - “Wanted”
Thomas Rusiak - “Throne of Redemption”
Kasabian - “Club Foot”
이 액션 어드벤쳐 장르의 게임은 그래피티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영감을 얻어 개발되었으며, 마크 에코씨의 뉴욕에서의 7년간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의 활약상을 고스란히 담은 게임 스토리는 가장 현실적인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이 게임은 한글화를 거쳐 올 12월 또는 2006년 1월에 Playstation?2와 PC로 발매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kr.at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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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제작 김여은 대리 이메일 보내기 02-5454-555(ext.213) 016-34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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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3일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