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고양시를 포함 한강하구 일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한강하구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 구간인 김포대교하단 신곡수중보에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천신돈대 사이의 하천제방 과 철책선 안쪽 하천부지 및 수면부에 대하여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계획적으로 보전ㆍ관리하기 위하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청취를 위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 고양ㆍ파주ㆍ김포시와 강화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각각 공고하고 오는 24일까지 관련자의 의견을 청취한다.

고양시는 2004년 환경부가 한강하구에 대하여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항습지, 산남습지, 시암리습지 등 대규모 습지를 기반으로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Ⅰ급 4종, 재두루미ㆍ매화마름 등 멸종위기종 Ⅱ급 22종이 서식 또는 도래하는 등 야생동ㆍ식물의 서식지로 보호가치가 매우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연락처

고양시청 공보담당관실 공보담당 유한우 031-961-2720 담당자 강준희 031-961-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