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다소비 식품인 고춧가루를 제조·유통·판매하는 관내 17개 업소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한 결과 고춧가루에 중국산 혼합조미료(일명:다데기)를 혼합한 향신료조제품을 고춧가루로 허위 표시하거나, 표시된 국산고춧가루 함량보다 더 많은 중국산을 넣어 소비자를 기만한 업소, 유통기한이 경과된 향신료조제품을 제조가공할 목적으로 보관중 적발된 업소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개소를 적발, 관할기관에 행정처분등 조치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 압류내역: 혼합조미료, 20㎏×186박스(총 3,720㎏) 금10,416,600원 상당

이번 적발된 주요위반 내용을 보면

○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제조·가공할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 1개소
○ 식품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 : 2개소
○ 표시된 국산고추 함량 보다 중국산고추를 더 많이 사용한 업소 : 2개소
○ 유통기한을 임의 연장한 업소 : 2개소
○ 영업 신고 없이 제조 및 소분한 업소 : 2개소
○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를 작성하지 않거나 허위로 작성한 업소 : 1개소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부정·불량식품 유통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등 식품위생상의 위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부정·불량식품 발견 시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관 380-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