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13일 도청 신관4층 제1회의실에서는 ▲무자격 불법안마행위 방지대책 ▲경기도 브랜드 홍보 활용 방안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추진 등의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부시장·부군수회의가 열렸다.

* 지사님 인사말씀 요지.

여러분들 지난 번 부시장, 부군수 회의 한지 얼마 안 되어 만나서 반갑고 기쁘다.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지방 선거가 가까오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할 수도 있고 이럴 때일 수 시민과 군민을 위한 행정이라는 데 중심을 갖고 임해주시길 바란다.

이 근래 몇 가지 잠복된 현안 문제들이 겉으로 들어났다. 법적인 불비로 일어난 문제인데 시각장애인 안마사 협회 회원들이 도의회 의회 건물에 올라가 항의를 벌인 일이 있다. 협회 회원들의 이야기가 맞다. 저는 우리 행정이 중앙 정부로 책임을 밀어 넣을 것이 아니라 모두다가 내 선에서 책임을 지고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평소의 애로점이나 느낀 점을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고 해결점을 같이 검토하고 해법을 찾아가자는 것이다.

이천에서 붕괴참사가 일어났다.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성수대교가 무너진 것,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것, 건설사 잘못이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는 불안할 것이고 그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을 해서 모든 국민의 안전문제도 우리가 책임진다고 하는 마음 자세에서 우리에게 있을 수 있는 사고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비하고 해결할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선 행정기관에서 사회 안전을 조성하겠다는 의식으로 행정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국민들은 모든 것을 국가 정부나 행정의 정부로 보는 것이 있다. 합당치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보이면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

얼마 전 벼베기 행사에 참여했는데 항의를 받았다. 도지사 방문시 지나친 영접관행의 개선이 필요하다. 과다한 환영과 플랜카드 설치 등으로 그 지역 주민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간다. 우리 행정은 항상 주민들을 위주로 입장에서 생각해서 해주길 바란다.

중용을 지키는 행정을 부탁드리며, 수고들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