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축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경북벤처박람회』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전시 판매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그간 지역 중소·벤처업체의 애로사항인 제품판로 개척에 앞장선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규모는 (주)HA-KOREA 외 70여개 기업과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등 26개 기관이 참가하며, 참여하는 업체에 대하여 업체당 1개 부스(3M×3M), 안내데스크 및 전시테이블, 기본조명 및 전력과 인터넷 회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전시 및 판매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인들간 상호 ‘정보교류의 장’의 마련함으로써 효과적인 마케팅 공간을 조성하여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병행하여 10월 14일(금) 14시부터 포항 시그너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경북벤처투자유치설명회는 최근 국내벤처기업에 대한 ‘거품’이 사라지면서 급격히 냉각된 벤처투자 분위기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지역벤처들에게는 자금조달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투자유치설명회는 지역소재의 엔젤들 뿐만 아니라 KTBnetwork, 한국기술투자(KTIC), KB창투사 등 국내 굴지의 벤처투자기관(VC), 그리고 마케팅 전문 업체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새로운 방식의 투자 로드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한 벤처기업은 (주)비테크(대표 백승호) (주)에이엔디테크놀로지(대표 김종오), (주)이에스(대표 이상락), (주)투엠테크(대표 최상대) 등 경북지역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업체들이다. (주)투엠테크, (주)에이엔디테크놀로지는 2005년도 경북 스타벤처기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기업활동에 전념하시는 업체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투자자께서 지역벤처기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자금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애로를 겪고 있는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벤처박람회 규모를 확대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포항테크노파크내 제품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판매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성장가능성이 점쳐지는 미래의 유망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투자유치 지원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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