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02년 3월 288천두까지 감소되었던 한육우 두수가 암소도축 감소, 송아지 생산 및 인공수정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현재 370천두(증 28%)로서 늘어나는 추세이며, 계속되는 높은 소 값의 영향으로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전국 : (’02.3) 1,371천두 → (현재) 1,757천두(증 28%)

소값은 500㎏ 황소가 ‘05년 9월 현재 4,352천원으로 연초 대비 23.6% 상승 하였으나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쇠고기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우병 발생으로 중단되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면 산지 소값은 현수준 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 산지소값(500㎏ 수소) : (’05.1) 3,520천원/두 → (‘05.9) 4,352(증 23%)

특히 일부 농가의 소값호황 기대심리에 의한 입식수요 증가로 송아지 가격은 크게 상승하여 숫송아지 2,520천원, 암송아지 3,563천원으로 큰소와의 가격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어 지금 입식하는 송아지가 큰소가 되어 출하되는 시기에는 소득이 크게 감소될 것을 우려하여 한우송아지 입식자제를 당부하고 있으며
※ 송아지가격 점유율 : (‘01) 52% → (현재) 69%

현재 소값이 높게 형성됨에 따라 농가에서 거세기피 등 고급육 생산에 대한 의지가 감소되어 품질고급화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어 한우산업발전에도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소 사육농가에 대하여 투기심리에 의한 무절제한 밑소(송아지와 중소) 구입을 자제하고 일관사육 형태 경영으로 가격 하락 시 손실폭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숫송아지 적기거세, 우량송아지 선별, 인공수정, 등록우 육성등 한우개량과 경북한우의 품질고급화 및 차별화를 통해 수입육과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야 하겠으며, 유휴 농지를 최대한 활용한 조사료생산사업 확대 및 조사료장비 기계화 촉진등 한우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지원되는 정부시책에 적극 호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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