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호주, 일본, 네팔 등 4개국 7명의 습지 전문가와 국내 대학 교수, 환경단체, 관계 공무원 28명 등 모두 35명의 전문가가 주제발표 및 토론을 하게된다.
17일 첫날에는 “내륙습지 보전방안”에 대하여 미국 미네소타대학 브레드리 쿡 박사 등 국내외 습지전문가 6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일본람사센터 레이꼬 나카무라 등 5명의 토론자가 토론에 참석하며 18일 오전에는 “연안습지 보전방안”, 오후에는 “람사총회 개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24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나서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우리 경남이 지난 6월「2008 람사총회」국내 개최지로 결정되기까지 그동안 함께 노력해온 각계 인사, 환경단체 및 학계 전문가에게 감사를 드리며 내달 우간다에서 개최되는 「제9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하여 우리 경남이 기필코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고 참석자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기간중에 우포늪을 비롯한 도내 습지는 물론, 국내외 습지포스터 100여점도 함께 전시·소개하게 된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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