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TNS미디어코리아(대표: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아드보카트가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되면서 국민의 기대를 한껏 모은 첫 국가대표 평가전, 이란 경기 중계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38.2%, 점유율은 56.0%를 기록하였고, 1분별로 보았을 때의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 2분 전 시청률56.5%였으며, 점유율은 무려 74.9%를 기록하였다.

아드보카트 호의 첫 데뷔전인 이란전 경기는 2000년 이래 방송된 대표팀 축구국가대표평가전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지난 2월4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 - 대한민국:이집트>의 시청률 22.1%보다 16.1%가 증가된 수치이다.

첫 골의 기쁨을 이렇게 빨리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미처 하지 못했던 이유인지, 첫 골을 기록한 시점의 시청률은 27.2%로 그리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첫 골이 터진 이후 추가골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은 점점 고조되어, 추가골이 터진 시점의 시청률은 무려 54.4%를 기록하였다. 한국이 이란을 상대로 우위를 계속 지켜나가면서 전반전의 시청률(36.3%)보다 추가골이 터진 후반전의 시청률(47.2%)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 후반 사이에 방송되는 광고 시청률도 크게 향상되어 20시 50분 ~ 20시 55분 사이에 방송되었던 광고 시청률이 평소 그 시간대 시청률 3.4%보다 무려 15.3%나 높은 28.7%를 기록하였고, 20시 59분 ~ 21시 03분 사이의 광고 시청률도 31.3%로 평소 이 시간대 평균 시청률 11.7%보다 18.6% 높게 나타났다.

한편, 경기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짐에 따라 9시 메인 뉴스인, <KBS뉴스9>(8.8%)와 <MBC뉴스데스크>(3.7%)의 시청률은 최근 3주 평균 시청률보다 8~11% 정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축구 시너지 효과로 인기 절정인 KBS2 수목드라마 <장밋빛인생>은 이전 최고 시청률 40.1% 보다 6.9% 높은 47.0%를 기록하였다.

TNmS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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