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8월 3일부터 지방자치단체(시·도)의 협조를 받아 뱀장어,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 국내 내수면 양식어에 대한 말라카이트그린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9월 21일 충북 괴산 소재 양식장에서 채취한 향어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되어, 보다 정밀한 조사결과를 얻고자 동 양식장에 대한 재 조사를 실시한 결과 9월 30일 양식 향어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의 잔류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10월 8일 충주 MBC, 10월 10일 경향신문 등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충북 괴산의 양식장에서 수거하여 검사한 향어는 관상용 향어로서 검사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수산과학원에서 1차로 검사한 향어는 충북 괴산군 당국자가 시료를 채취하여 송부한 것을 과학원에서 분석한 것이며, 정밀분석을 위한 재조사 시에는 과학원의 연구원이 직접 양식장을 방문하였으며, 괴산군 관계자 및 양식장 소유주가 참석한 상태에서 시료를 채취하였으므로, 관상용 향어를 조사하였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잘못된 조사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보도임을 해명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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