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기업가치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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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 코스닥 042500

2005-10-13 17:05

서울--(뉴스와이어)--IT 솔루션 전문기업인 링네트(대표 이주석, ww.ringnet.co.kr)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순이익이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기업가치 알리기(IR)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링네트는 지난 7일, 여의도 대신증권빌딩에서 대신증권, 대한투자증권 및 투신운용사, 한화증권, 미래에셋증권,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및 투신운용사의 펀드매니저와 증권사 리서치 센터 애널리스트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링네트는 창업 후 6년 연속 흑자 행진, 최근 3년간 주요 재무성과 및 향후 사업 추진 계획, 3년 연속 30% 현금 배당 실시, 주요 NI 업체들에 대한 투자 지표 비교등 링네트의 투자 매력 포인트에 대해 설명하였다.

링네트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참석자들로부터 당사 실적 및 향후 전망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 를 받았으며, 배당 관련주로서 높은 매력이 있다는 평을 들었다. 다만 유동성 부족으로 기관들이 편입하기에는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링네트는 10월 중순경에 대형 증권사 리서치 센터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차 기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대형 증권사 투자분석팀과 리서치 센터에 개별 면담을 추진하는 한편, 11월에는 코스닥 협회에서 주관하는 기업설명회도 실시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ring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