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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10-13 17:48
서울--(뉴스와이어)--현대·기아자동차(대표:鄭夢九 회장)는 한국보쉬기전㈜과 공동으로 『제5회 환경 친화형 신디젤 엔진기술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10월 13일(목)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디젤엔진의 배출가스 저감기술 및 성능·연비·내구성 향상기술의 개발 방향과 전략을 전문업체간 상호 공유하고 ▲상대적으로 디젤차 보급이 저조한 북미와 아시아시장의 디젤승용차 진출 및 성장 가능성 모색을 목표로 열렸다.

또한 국내에도 본격적인 디젤 승용차 시대가 열린 가운데 ▲디젤 엔진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연구소장 박성현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본 심포지엄이 디젤엔진 기술발전을 위한 선도업체간 교류는 물론 디젤엔진에 대한 인식전환과 재평가에도 힘써 국내 디젤승용차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친환경성, 정숙성, 내구성, 경제성 등을 향상시켜 향후 디젤엔진이 미래 동력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선도기업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은 14일(목)까지 이틀에 걸쳐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디젤엔진 기술관련 업체 총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 부문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리며, 각 사별 주제발표 후에 “북미 지역과 중국 등의 아시아 지역에서의 디젤승용차 시장 전망과 향후 기술전개 방향”이란 주제로 특별토론이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참여업체 외에도 정부관련기관, 학계 및 유관 단체의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인 약 240명이 참석해 디젤엔진 기술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높아진 사회적 관심과 일반인 이해를 돕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디젤엔진 및 디젤엔진 핵심부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전시된 디젤엔진은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1.5~2.9리터급 4종류의 VGT 커먼레일(Common Rail) 엔진으로 승용차와 SUV 등에 적용 중이거나 향후 탑재될 차세대 엔진이다.

또한 보쉬社는 배기가스 저감 디젤엔진용 유닛 인젝터 시스템, 고압분사 시스템 관련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고 일반인도 쉽게 디젤엔진의 고압분사 시스템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게임기기도 선보였다.

현대·기아차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을 향후에도 디젤엔진 배기가스 제로(Zero-emission)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선진업체간 대표적인 국제 교류의 장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보다 많은 전문업체와 전문가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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