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와이어)--세계 자동차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중소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산학연관이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반월·시화 클러스터추진단(단장 김성권)은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경기공업대학에서 반월·시화단지 내 입주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지원기관, 대학 등 약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산업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반월·시화 클러스터추진단과 경기공업대학, 서부지역혁신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상헌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 과장, 박현철 건설교통부 자동차팀 팀장, 이계홍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과장 등이 참석해 패널방식의 토론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정책 및 추진방향과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지원제도 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권 추진단장은 “반월·시화단지는 혁신 부품소재의 전문단지로서 전체 가동업체 중 자동차 부품과 연계된 생산업체가 약 48%를 차지하는 만큼 단지 내에서 자동차부품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역량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월시화 클러스터추진단은 산·학·연·관 공동 혁신역량을 결집하여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기술혁신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반월·시화단지의 신기술·신산업, 부품혁신, 기반기술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세계 환경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부품 소재 전문단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cox.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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