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348차(10월) 민방위의 날 훈련은 APEC테러대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대피등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오늘(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시전역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주민, 차량(열차), 직장·단체, 학교, 선박, 항공기 등을 대상으로 훈련공습경보(15분), 훈련경계경보(5분), 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공습 경보 시에는 주민대피 및 차량이동 통제가 실시된다.

경보발령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발령하며,공습경보는 3분간 파상음, 경계경보는 1분간 평탄음을 발령하고, 주민대피시에는 방독면, 비상구급장비 등을 지참 대피하여야 한다.

특히 이날 훈련중 △지하철 재난대비훈련 제고를 위해 지하철 2호선 민락역에서 지하철 승무원, 역사 근무원, 승객,소방,경찰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출입문 수동개폐, 승객대피, 화재진화 등 대피요령 훈련을 실시하고,
△호텔,백화점,역,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테러발생시 시설별 대피 계획에 의거 손님 대피유도,소화기 점검,방독면 등 보호장구 분배 계획에 의거 분배 출입자 보안대책 등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각구·군별 자율적으로 실전대비 집중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훈련지역 주변 주민들이 많이 참관하여 일상 생활속의 각종 재해를 대비하는 생활민방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 라고 있으며, 시내 전역에 훈련 실황방송에 많은 시민들이 청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