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슨앤웨일즈 대학교, 2019년 춘계 해외유학 박람회 참가

부산 벡스코 박람회에는 국제 담당 Mr. William Priante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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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유학센터
2019-03-18 10:19
서울--(뉴스와이어)--조리와 호텔경영 명문대학인 존슨앤웨일즈 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 JWU)는 2019년 춘계 해외유학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9년 3월 23일과 24일에는 코엑스에서, 3월 30일과 31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또는 세계 5대 요리학교로 손꼽히며, 2018년 CEO WORLD 매거진이 선정한 전 세계 호텔경영대학교 순위에 14위로 선정되었다. 미국 조리유학과 호텔경영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존슨앤웨일즈 대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사립대학교로 로드 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Providence)에 있으며, 플로리다 주의 노스 마이애미,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샬럿, 콜로라도 주의 덴버에도 3개의 브랜치 캠퍼스가 있다. 전체 학생수는 1만5000명 이상이다.

조리학과 호텔경영학, 스포츠경영학으로 유명한 대학교이며 관광경영, 레스토랑경영, 조리영양, 제과제빵, 회계, 광고, 승마경영, 형사사법, 컴퓨터 프로그래밍, 상담심리학, 보안관리학 등 50개가 넘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경영학 석사를 비롯하여 호텔경영학, 스포츠경영학, 관광학, 재무학, 인사관리학, 상담학, 정보보호학, 형사사법학, 교육학, 조리교육학 등의 석사 학위 과정과 교육학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1년 3학기제로 연간 3번(3월, 9월, 12월 학기) 입학이 가능하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ESL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OEFL 성적이 없는 경우에도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연간 학비는 3만3054달러이다. 외국인 학생에게도 성적에 따라 입학 시 성적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입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에 따라 연간 55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이는 학교에 가서도 2.75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졸업 시까지 매년 지급된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 부스(서울 636 부스, 부산 314부스)를 직접 방문하면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 및 수속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 벡스코 행사에는 국제입학 담당자인 William Priante씨가 참가를 하므로 생생한 학교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대학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대학원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합격가능성 여부를 현장에서 알 수 있다.

일시: 2019년 3월 22~24일(서울 코엑스), 3월 30~31일(부산 벡스코)
장소: 코엑스 C홀, 636 부스, 벡스코 4홀, 314 부스

Johnson & Wales: http://www.jwu.co.kr

웹사이트: http://www.doori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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