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 APEC 정상회의’ D-30일 전후로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부산시민들의 결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전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APEC 성공개최 기원 거리축제’가 10월 15일(토)에 해운로 차없는 거리 및 시네파크 광장 에서 개최된다.

내일(10.15)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로 차없는 거리에서 개최되는 ‘APEC 성공기원 D-30일 거리축제’에서는 거리축제, 미술체험전, 열기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거리축제에서는 △힙합과 함께하는 젊은이들의 거리축제 △가족거리축제가 열리며, 미술체험전에서는 △시민참여 대형걸개그림 그리기 △시민참여 대형부조만들기 △가족미술체험전이 열리며, 열기구퍼포먼스에서는 △대형걸개 하늘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힙합과 함께하는 젊은이들의 거리축제’에서는 ‘두사람’, ‘슬랭’, ‘언터처블’, ‘익스트림크루’ 등이 출연하는 힙합공연과 그래피티, 캐리컬쳐를 선보이며, ‘가족거리축제’에서는 석고동상 및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이벤트쇼, 풍선아트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 ‘시민참여대형걸개그림그리기’는 “태평양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10여개 600여명의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이 참가하여 5개의 대형걸개에 APEC 성공개최를 위한 그림과 문구를 제작하게 되며, 이후 이 제작물은 ‘APEC 전통문화체험마당’ 행사기간인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용두산공원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 시민참여 대형부조만들기’는 “동백섬과 APEC 정상회의”라는 주제로 참가시민 3,000여명과 함께 12m 대형 부조판을 제작한 후 APEC 정상회의장인 ‘누리마루’와 동백섬과 동백꽃, 갈매기, 파도, 섬들을 찰흙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가족미술체험전’에서는 전기물레체험, 종이조형체험, 금속공예체험, 전통흙밟기체험, 석고손뜨기체험, 탁본체험, 토우만들기체험, 미술심리치료 상담체험 등이 진행되며,
△접시, 머그컵, 장식 품 등 원하는 형태를 물레를 돌려서 만들고 분을 발라 문양을 내어 집에 들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전기물레체험’
△바구니 등을 만들어 평상시 생활용품으로 활용하게 하는 ‘종이조형체험’
△동판을 잘라 형태를 만들고 다듬어 열쇠고리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금속공예체험’
△전통적 흙밟기를 재현하여 다함께 APEC 성공개최 흙놁이를 하는 ‘전통 흙밟기체험’
△찰흙에 손을 찍어 석고를 뜨고 손 원형을 기념품으로 만드는 ‘석고손뜨기체험’
△누리마루 정상회의장 밑판에 한지를 붙이고 탁본을 찍어보는 ‘탁본체험’
△세계의 여러 인물상을 찰흙으로 만들어 APEC기간 동안 전시하는 ‘토우만들기체험’
△여러 가지 종이에 주어진 주제를 그리게 한 뒤 심리적으로 상담하는 ‘미술심리치료 상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열기구퍼포먼스’는 “태평양을 하나로” 라는 주제로 10월 15일(토) 15:00~16:00, 시네파크 광장에서 퍼포먼스연출가, 퍼포먼스공연단, 시민들이 참여하여, 대형 걸개그림을 열기구에 달아 하늘에 날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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