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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10-14 10:30
서울--(뉴스와이어)--현대·기아자동차(대표 鄭夢九)는 14일, 미국 기술연구소(Hyundai/Kia America Technical Center)가 완공되어 미시간州, 디트로이트 인근 슈피리어 타운쉽(Superior Township)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번 기술연구소 준공을 계기로 미국현지에서 차량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자동차 생산/판매 토탈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현지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반영하여 고객만족도 제고는 물론 현지 판매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 기술연구소는 대지 74,000평에 연건평 4,800평, 미화 6천8백만불이 투입되어 완공된 최첨단의 연구시설로 엔진동력 개발실, 샤시개발실, 그리고 디자인연구실 등이 있으며 건물 뒤편엔 주행평가를 할 수 있는 소규모의 주행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번 미국 기술연구소를 통해 차량 디자인, 설계, 연비개선 등의 각종 테스트를 거쳐 미국시장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이번 기술연구소 준공식 행사에는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미시간州 주지사, 데비 스테비노 연방상원의원, 토마스 허바드(Thomas Hubbard) 전 주한대사, 루스앤 제미닉 미시건주의원 등 미시건 주정부 및 슈피리어 타운쉽 시정부 관계자와 현대차 김상권부회장을 비롯하여 이현순사장, 그리고 부품업체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김상권부회장은 “세계적인 자동차 연구의 중심지인 미시간州에 향후 현대·기아자동차의 핵심 연구거점이 될 기술연구소를 완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연구소를 통해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적 자동차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미시간州 주지사는 “현대·기아자동차 같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연구소를 자동차의 중심지인 미시간州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환영하며,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 기술연구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연구소 완공으로 인해 현대·기아차는 최근 140여명의 인원을 현지에서 채용하였으며, 2007년말까지 400여명의 인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으로 이는 미시간州, 슈피리어 타운쉽(Superior Township)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번 디트로이트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미국내 캘리포니아의 치노연구소(품질확보 및 연비효과 개선)와 캘리포니아, 얼바인 디자인연구소, 모하비사막의 주행시험장, 그리고 몽고메리의 앨라배마 생산공장을 연계하는 토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설계부터 생산/판매까지 일관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미국 고객의 기호에 부합하는 신차종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고객만족과 품질우위를 확보하여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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