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동북아 금융 허브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U-뱅킹 시대로 도약하고 있는 국내 금융 경영의 변화와 토탈 금융 솔루션의 국제화에 발맞춰 국내 금융 관련 지식재산권 현황을 되돌아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2005년도부터 국내외에서 U-뱅킹 솔루션 및 바젤 II 협약과 관련된 기술의 전분야에 걸쳐 신기술이 다량 특허 출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에서 금융 관련 지식재산권 분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허청장은 우리 금융기관도 기존 시장인 레드오션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요 창출과 고수익 성장을 향한 미개척 시장 공간인 블루오션을 찾아야 할 때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식재산권이 필수적임을 설명하고,
특히 바젤II 협약과 U-뱅킹 기술 개발을 통한 복수 추진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금융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는 시급한 기술의 완성보다는 우선 국내외 지식재산권을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인식에서 지난 3월 25일 국내 은행권 중심으로 유비쿼터스 환경하에서의 뱅킹 솔루션 분야를 논의하기 위해 U-뱅킹 포럼이 창립된 바 있다.
U-뱅킹 포럼은 U-뱅킹 분야의 산·학·연 특허 컨소시엄과 특허 풀을 조직하고 국내 U-뱅킹 기술을 국제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여 이를 국제 표준으로 추진하며 향후 발생될 수 있는 국제 지식재산권 경쟁에 산·학·연이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특허청장은 부행장들에게 각 은행들이 U-뱅킹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블루오션 전략의 구체적 추진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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