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벨, 비디오 코딩 라이선싱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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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09:55

룩셈부르크--(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시스벨 인터내셔널(Sisvel International S.A.)이 자사의 비디오 코딩 라이선싱 플랫폼(Video Coding Licensing Platform)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특허 라이선싱 플랫폼은 두 가지의 합동 특허 라이선싱 프로그램 또는 도구를 별도로 공급하며, 이 두 프로그램은 각각 VP9과 AV1 사양에 관련된 특허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이 비디오 코딩 라이선스 플랫폼은 JVC켄우드(JVCKENWOOD), NTT, 오렌지(Orange), 필립스(Philips), 도시바 IPR 솔루션즈(Toshiba IPR Solutions) 등 혁신적 기업들이 보유했거나 관리하고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와 함께 출시됐다.

비디오 코덱의 역사에 대한 배경 및 왜 혁신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지 등에 대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www.playtherightfuture.com).

시스벨의 비디오 코딩 라이선싱 플랫폼의 약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sisvel.com/licensing-programs/audio-and-video-coding-decoding/video-coding-platform/introduction 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 라이선스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요청할 경우 시스벨이 직접 제공한다.

시스벨의 이메일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vp9@sisvel.com 또는 av1@sisvel.com

시스벨이 공정하고 혁신적인 라이선싱 프로그램으로 성공을 거두자 합동 라이선스 시장도 보다 효율적인 라이선싱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VP9과 AV1 특허에 보다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있으나 이 두 사양은 아직 그 어떤 스탠다드 설정 단체에 채택되거나 IPR 정책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비디오 코딩 라이선스 플랫폼은 이 기술을 이용하는 누구나 이 새로운 프로그램 하에서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 조약을 통해 투명함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한다.

VP9과 AV1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디오 코딩 라이선싱 플랫폼은 사용자들에게 널리 라이선스가 부여되는 그밖의 특허 소유자들에게도 개방돼 있어 플랫폼의 효율이 높다. 시스벨은 VP9나 AV1 사양과 관련 있는 특허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스벨에 연락해서 해당 특허를 프로그램의 지정된 독립 평가자에게 맡길 것을 권하고 있다.

시스벨(Sisvel) 개요

시스벨 인터내셔널(Sisvel International S.A.)은 시스벨 그룹의 지주회사로 지적 재산권 관리와 특허권 가치 극대화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기업이다. 1982년에 설립된 시스벨 그룹의 사업 영역과 활동 범위는 글로벌 수준으로 이탈리아, 미국, 홍콩, 일본, 독일, 룩셈부르크 및 영국에 산하기업을 두고 있으며 기술과 법률 및 라이선스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을 활용하고 있다. 시스벨은 MP3와 MPEG 오디오로 알려진 오디오 압축 표준과 관련한 특허를 비롯해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시스벨은 현재 시스벨 무선 라이선싱 프로그램 및 DSL 라이선싱 프로그램과 함께 DVB-T2, DVB-S2X, MCP, LTE/LTE-A, 3G, Wi-Fi 및 추천 엔진(Recommendation Engine)의 특허 풀과 공동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sisve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32700525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sisv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