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민생활 기초질서 확립 실천 운동에 지역의 모 든 기관·단체가 솔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학교 등 2,000여곳에 발송했다.

염시장은 서한문에서 내년 5월에 치러질 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일부 몰지각 한 시민들의 선거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성행할 개연성을 염려하고, 주변의 불 법과 무질서가 삶의 질 최고 도시로 지칭되는 대전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 킬 우려가 있음을 표명하면서, 기초질서 확립과 생활환경정비를 위해 거리질서 지키기, 교통질서 지키기, 생 활환경 정비, 광고물·도시미관 가꾸기 등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추진의지 를 강도 높게 피력했다.

또한, 이러한 시책이 시의 노력으로만 성과를 거두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무엇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모든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의 중 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기초질서 확립 시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협조 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 집 앞, 내 직장 주변을 청소하고 가꾸는 일 부터 법과 질서를 지키는 일에 전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광역시장 서한문

결실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 풍요의 기쁨이 가득한 시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귀 기관·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시는 지난 ’93년과 2002년, 대전엑스포와 월드컵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이 있는 성숙한 문화도시로 대전을 찾은 많은 내·외국인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우리 주변은 많은 무질서가 “삶의 질 최고 도시”로 지칭되는 우리 대전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키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런 걱정스런 마음을 비단 시정을 운영하는 저희의 걱정에 그치지 않고 뜻있는 많은 시민들께서도 우려와 지적의 말씀을 자주 듣게 됩니다.

특히, 내년 5월에 치러질 지방 동시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선거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성행할 개연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기초질서의 확립과 생활환경 정비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거리질서 지키기, 교통질서 지키기, 생활환경 정비, 광고물 도시미관 가꾸기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책이 우리 시의 노력만으로는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라고 할 것입니다만, 우리시의 모든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역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됩니다.

친절한 미소로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자기 집 주변을 깨끗이 하고, 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일과, 신호등을 지키는 등 작은 실천이 우리 대전의 모습을 새롭게 바꾸어 가는 노력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무쪼록 우리시가 추진하는 기초질서 확립 시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시정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고 계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귀 기관·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5. 10. 대 전 광 역 시 장 드림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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