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데브옵스 및 ITSM 세미나 개최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활용한 데브옵스 및 ITSM 사례 공유

아틀라시안 호주 본사 엔지니어 및 카카오에서 직접 연사로 참여

서울--(뉴스와이어)--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 데브옵스 및 IT 서비스 관리 세미나’를 19일 강남 서초동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틀라시안(Atlassian) 솔루션을 활용한 데브옵스 및 IT 서비스 관리(IT Service Management)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개최되며, 퍼블릭/프라이빗 및 멀티 클라우드 구축 경험이 풍부한 오픈소스컨설팅이 데브옵스 수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아틀라시안 제품을 활용한 데브옵스 구축 사례와 올바른 데브옵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아틀라시안 호주 본사의 솔루션 엔지니어가 연사로 참여하여 인력, 프로세스, 제품 전반에 걸친 아틀라시안의 전략을 직접 발표한다. 또한 아틀라시안이 작년에 인수한 장애 알림 도구, 옵스지니(Opsgenie)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틀라시안 제품을 실제로 도입한 카카오 사례를 통해 솔루션 활용 방안과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한국 공식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 아틀라시안 솔루션 도입에 관한 기술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와 다양한 사용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 제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애드온(Add-on) 제품 - ‘플렉스 유저 매니지먼트(Flex User Management)’와 ‘심플 어프로벌(Simple Approval)’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Flex User Management는 사용자 라이선스 수를 커스터마이징하여 비용을 절감해 주는 솔루션이며, Simple Approval은 보다 쉽게 지라 이슈에 결재 기능을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아틀라시안은 전 세계 12만5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검증된 소프트웨어로,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협업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픈소스컨설팅의 노하우가 담긴 데브옵스 인프라 전략과 협업 문화 구축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이 주최하고 아틀라시안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오픈소스컨설팅 개요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 설립되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여 GPL(General Public License) 기반으로 모두 공개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자동화, IoT 관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서비스하여 런칭하고 있다. 리눅스 플랫폼과 오픈소스 기반의 미들웨어 솔루션에 대한 트러블 슈팅, 성능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 컨설팅하며, 오픈소스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솔루션 Scouter의 기업용 판매 및 기술 지원사이다. 또한,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 지분 투자와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전방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Atlassian 한국 공식 파트너, 아마존 웹 서비스 공식 컨설팅 파트너, 한국레드햇 파트너사이다.

세미나 무료 사전등록: http://osci.kr/seminar/seminar_view.php?sem_id=23

웹사이트: http://www.os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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